
서찬석
-개인전
2020 ‘오류를 지나’, 보안여관
2018 ‘베가본드 라이트, 이름없는 귀신’, 카나자와 아트포트, 카나자와, 일본
‘This is (NOT) a love song’, 인디아트홀 공
2016 ‘서찬석 단편선’, 플레이스막2
-그룹전
2019 ‘송장×영등포 아시아 창작촌 교류전’, 대안공간 이포
‘LOW BLOW’, SPACE9 2017
‘아수라의 독실, 알리바이’, 플레이스막3
-수상 및 레지던시
2018 카나자와 아트포트

작가의 취향
작가가 가장 사랑한 작품
<편 가르지 말고 손잡고 즐겁게 놀자! 다 함께>, 종이에 먹, 78.8×54.5cm,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