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아트페어는 ‘2017 becoming a collector 연희동 아트페어’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작가미술장터사업 우수장터에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bac 아트페어는 ‘내가 사는 동네에서 나만의 취향을 찾는 곳’이라는 주제로 매년 새로운 도시, 새로운 단체와 협업하며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미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becoming a collector’라는 첫 제목처럼 독자적인 컬렉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적 신규 컬렉터에게 예술품 소비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 특별한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예술가들에게는 미처 만나지 못했던 이웃의 컬렉터들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합니다. 서울 연희동의 카페에서 50명의 예술가들과 함께 시작한 bac 아트페어는 해마다 참여 작가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로컬 아트 축제로서 질적 향상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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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에서 나만의 취향을 찾는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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